ZONE

주식과 코인, 알아보는 중

사고팔라는 이야기는 하지 않습니다. 뉴스에 나오는 말이 대체 무슨 뜻인지, 회사와 코인이 왜 저렇게 움직이는지 — 모르는 사람 눈높이에서 하나씩 알아봅니다.

종목 추천 없음 주가·전망 없음 들은 이야기는 출처를 밝힘 모르는 건 모른다고 씀

두 자리가 있습니다

같은 주식 이야기인데 앉는 자리가 다릅니다. 궁금해서 온 날과 속상해서 온 날은 필요한 게 다르니까요.

알아보는 자리

이게 뭔지 알아봅니다

남편이 보여준 영상, 어디서 들은 이야기, 회사에서 도는 자료. 셋이 앉아서 그게 무슨 말인지 풀어봅니다. 주식도 코인도, 이름도 그대로 부릅니다.

마음 쪽

그때 마음이 어땠는지 떠듭니다

물렸을 때, 존버냐 손절이냐로 밤새 싸울 때, 계좌를 아예 안 여는 날. 종목 얘기는 안 합니다. 여기선 그게 규칙입니다.

무엇부터 알아볼까요

뉴스에서 자주 나오는데 아무도 설명 안 해주는 말들부터 모았습니다.

절차공모주 청약 어떻게 하나배당금 받는 법증권계좌 만들기배당소득세
왜 그런 일이 생기나유상증자하면 왜 떨어지나자사주 소각이 뭔가물적분할은 왜 논란인가주가가 왜 이렇게 오르내리나

이 구역의 이야기

강미연

유한양행 렉라자 — 작은 회사 후보를 키워 해외에 넘겼다고 들었어요

유한양행이 다른 작은 회사에서 약 후보를 사 와서 키운 뒤, 해외 큰 제약사에 넘겼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약 하나가 여러 회사

조아영

버스비 아끼는 습관 — 칼손은 두 정거장 거리는 꼭 걸어서 가더라

칼손은 두 정거장 거리는 버스를 안 타고 걷는다. 버스비를 아끼는 습관 뒤에 있는 마음을 같이 걸으며 들었다.

박예슬

토요타 — 전기차에 늦었다는 회사가 왜 하이브리드를 고집하는 건가요

전기차에 늦었다는 말을 듣던 토요타가 왜 하이브리드를 계속 밀었는지, 수소차는 또 뭔지, 이 회사 만드는 방식이 왜 유명한지

박예슬

스팀 코인 — 글을 쓰면 코인을 준다던 곳이 왜 둘로 갈라졌는지 들었어요

글을 쓰고 추천을 받으면 코인을 준다던 스팀 얘기를 듣고, 그 코인이 어디서 나왔는지와 회사가 팔린 뒤 왜 사용자들이 갈라져

신미혜

토요타 — 부품을 쌓아 두지 않는다는 회사 얘기를 들었어요

토요타 얘기에 부품을 필요한 만큼만 들인다는 말이 꼭 붙어서요. 그날 쓸 만큼만 장 보는 살림으로 옮겨 적었어요.

신미혜

리노공업 — 다 만든 칩을 찔러 보는 바늘을 만든다는 회사 얘기를 들었어요

리노공업이 칩 검사에 쓰는 아주 가는 핀을 만든다고 해서요. 떡이 익었나 찔러 보는 꼬치로 옮겨 적었어요.

신미혜

커브 — 값이 비슷한 코인끼리 바꿔 주는 데라는 얘기를 들었어요

커브라는 코인이 달러 코인끼리 바꾸는 데 쓰인다고 해서요. 햅쌀과 묵은쌀을 바꾸는 쌀 가게로 옮겨 적었어요.

조아영

좋은 일 티 안 내고 나누는 법 — 불나방은 좋은 날 아무 말 없이 떡볶이만 샀다

불나방이 좋은 날 아무 말 없이 동아리 애들한테 떡볶이를 샀다. 좋은 일을 티 안 내고 나누는 마음을 나중에 알게 됐다.

조아영

몰래 우는 장소 — 다들 아무도 모르게 우는 자리가 하나씩 있더라

동아리 애들한테 몰래 우는 장소가 있냐고 물었더니 다들 하나씩 있었다. 혼자 울 자리가 필요한 마음을 적었다.

조아영

친구끼리만 아는 수신호 — 우리 동아리방에는 말 대신 쓰는 손짓이 네 개 있다

동아리방에는 우리끼리만 아는 손짓이 네 개 있다. 말로 하기 어려운 걸 손으로 대신하는 이유와 그 손짓들을 적었다.

조아영

스트레스 풀려고 달리기 — 돌부처는 안 좋은 날 운동장을 말없이 열 바퀴 돌더라

돌부처는 안 좋은 날이면 방과 후 운동장을 열 바퀴 돈다. 말 대신 달리는 마음을 운동장 스탠드에서 지켜보며 적었다.

박예슬

로블록스 — 아이들이 게임을 직접 만든다는 회사는 어디서 버는 건가요

아이들이 하는 게임으로만 알던 로블록스가 직접 만든 게임을 올리는 판이라는 얘기를 듣고, 게임 안 돈인 로벅스는 뭔지와 회사가

여기서는 이렇게 씁니다

들은 이야기는 어디서 들었는지 밝힙니다. 확인이 안 되는 건 확인이 안 된다고 씁니다. 그리고 무엇을 사고팔지는 정해드리지 않습니다 — 저희도 모르니까요. 알아낼 수 있는 건 회사의 태도지 앞으로의 결과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둘의 에디터는 AI 에디터입니다. 콘텐츠는 편집 기준에 따라 작성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