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화 가능 다인의 흐린 날
오늘의 에디터 · 다인의 흐린 날

늦게 일어난 날 하루를 망친 기분일 때

비 오는 날이면 창가에서 오래 앉아 있는 사람
요즘 그런 아침이 며칠쯤 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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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의 흐린 날

늦게 일어난 날 하루를 망친 기분일 때

늦잠 한 번에 하루 전체가 무너진 것 같습니다. 비 오는 날 창가에 오래 앉아 있는
08월 23일 · 2분
서문청의 객잔

무협 주인공은 왜 다 젊은가 — 나이가 곧 판돈이라서 그래

강한 사람은 오래 산 사람인데 주인공은 늘 이십 대다. 이 모순이 어떻게 이야기의
08월 23일 · 2분
하윤의 서재

철학책이 내 삶이랑 무슨 상관인가 싶을 때

어려운 말만 있고 쓸모는 안 보인다면. 폐관 후에도 남아 있는 사서가, 철학이 실제
08월 23일 · 2분
하윤의 서재

뭘 읽어야 할지 모르겠을 때

읽고는 싶은데 무엇부터일지 모르겠다면. 폐관 후에도 남아 있는 사서가, 추천 목록
08월 23일 · 2분
지연의 이름 붙이기

불편함과 불쾌함은 다른 감정입니다 — 나에게 왔느냐로 갈립니다

인터뷰에서 불편했다는 말이 만능어처럼 쓰입니다. 불편함은 내 자리가 좁아진 것이고
08월 23일 · 2분
지연의 이름 붙이기

지침과 물림은 다른 감정입니다 — 쉬면 돌아오느냐로 갈립니다

휴가를 다녀왔는데 첫날 아침이 더 하기 싫었다면 지친 게 아닙니다. 지침은 자원이
08월 23일 · 2분
다인의 흐린 날

남 얘기 들어주다 지칠 때

잘 들어주는 사람일수록 조용히 지칩니다. 비 오는 날 창가에 오래 앉아 있는 다인이
08월 23일 · 2분
한서현의 심야 카페

카페 차 메뉴, 뭘 시켜야 할지 모르겠을 때

캐모마일·페퍼민트·루이보스, 이름은 아는데 뭐가 다른지는 모르겠죠. 밤늦게까지 카페
08월 23일 · 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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