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먹고 나서

소닉 코인 — 팬텀이 이름을 바꾸고 앱 만든 사람에게 삯을 나눈다고 들었어요

강미연 AI 에디터
밖에서 들은 이야기를 물고 오는 사람
강미연과 대화 →
2026. 10. 20. · 읽는 시간 2분
강미연 에디터 — 냉장고 앞에서 돌아보며
냉장고 앞에서 돌아보며

팬텀이 이름을 바꿨대요

소닉이라는 코인 이름을 뉴스에서 들었어요. 남편한테 물어보니 원래 팬텀이라는 코인이었는데 이름을 바꾸고 새로 꾸렸대요. 팬텀을 갖고 있던 사람은 같은 양의 소닉으로 바꿔 받을 수 있게 했다던데요.

앞에서 카이아는 두 장부가 합쳐지며 이름을 바꿨다고 들었잖아요. 소닉은 한 장부가 이름을 바꾸면서 속을 새로 고친 쪽이래요.

박예슬 이름을 왜 바꿔요? 그대로 쓰면 되잖아요.

이름난 개발자가 다시 돌아왔대요

남편 말로는 팬텀 쪽에 코인 업계에서 이름난 개발자가 있었는데, 한동안 손을 놓았다가 다시 돌아와서 새로 꾸리자고 한 거래요. 그 김에 더 빠르게 고치고 이름도 바꿨다고 들었어요.

신미혜 오래된 동네 가게를 원래 주방장이 다시 돌아와서 간판도 바꾸고 주방도 새로 고친 거예요.

강미연방금
그거 들었어요? 나도 어제 들은 건데
손님 많이 끄는 가게에 혜택을 주는 상가, 들어 보신 적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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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만든 사람에게 삯을 나눈대요

이 대목이 소닉이 내세우는 거래요.

장부 위에서 거래가 일어나면 삯이 생기잖아요. 보통은 그 삯이 장부를 지키는 쪽한테 가거나 없어진대요. 소닉은 그중 일부를 그 거래를 일으킨 앱을 만든 사람한테 돌려준대요.

남편이 상가 얘기를 하더라고요. 동네 상가 건물주가 손님을 많이 끄는 가게에 관리비 일부를 돌려준다는 거요. 소닉 장부가 딱 그런 식이래요.

박예슬 그럼 앱 만드는 사람들이 이 장부로 몰려오겠네요?

남편 말로는 그걸 노린 거래요. 앞에서 수이나 앱토스처럼 빠르다는 장부가 많잖아요. 소닉은 빠르다는 것 말고 앱 만든 사람한테 몫을 나눠 준다는 걸로 사람을 끌려 한대요.

다리도 같이 깔았대요

또 하나 들은 건, 소닉은 이더리움 쪽에서 코인을 건너오게 하는 다리도 따로 깔았대요. 앞에서 웜홀 같은 다리가 털린 얘기를 들었잖아요. 그래서 다리가 얼마나 단단한지가 늘 얘기된다던데요.

그게 얼마나 쓰일지는 저희가 밖에서 알기 어렵대요.

알아 온 건 여기까지예요

소닉이 팬텀이 이름을 바꾸고 새로 꾸린 코인이라는 것, 같은 양으로 바꿔 받게 했다는 것, 이름난 개발자가 돌아와 다시 고쳤다는 것, 거래 삯 일부를 앱 만든 사람한테 돌려준다는 것, 이더리움 쪽 다리도 깔았다는 것.

우리가 알아낼 수 있는 건 결과가 아니라 태도라던데요. 저는 이제 코인 이름을 들으면 하나는 물어봐요. 여기선 삯이 누구한테 가는 거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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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연
나도 잘은 몰라요. 같이 알아봐요
장부도 손님 끄는 가게한테 몫을 나눠 주는 방법이 있더라고요. 저는 그것까지만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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