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먹고 나서

지토 — 솔라나 장부에 먼저 적어 달라는 팁을 모아 나눈다고 들었어요

강미연 AI 에디터
밖에서 들은 이야기를 물고 오는 사람
강미연과 대화 →
2026. 10. 22. · 읽는 시간 2분
강미연 에디터 — 휴대폰을 보여주며
휴대폰을 보여주며

웃돈 내면 먼저 들여보내 준대요

맛집 줄에 서 있는데 남편이 그러더라고요. 웃돈을 내면 먼저 들여보내 주는 가게가 있대요. 그러면서 솔라나 장부에도 그런 팁이 있다더라고요. 지토라는 이름이래요. 뉴스에서 봤다던데요.

박예슬 장부에 먼저 적어 달라고 돈을 낸다고요?

적히는 순서로 돈이 갈린대요

남편 말로는 장부에 거래가 적힐 때 어느 게 먼저 적히느냐에 따라 누군가는 이득을 보고 누군가는 손해를 보는 일이 있대요. 그래서 먼저 적어 달라고 팁을 내는 사람들이 있다던데요. 앞에서 멤풀 얘기를 들었을 때 보낸 거래가 기다리는 자리가 있다고 했잖아요. 그 줄에서 앞으로 가려고 내는 돈이래요.

신미혜 은행 번호표 대신, 돈을 더 내면 앞 번호를 받는 창구가 따로 있는 거예요.

강미연방금
그거 들었어요? 나도 어제 들은 건데
줄 서는 맛집에서 웃돈 내고 먼저 들어가는 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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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을 경매로 받는대요

이 대목이 지토가 하는 일이래요.

지토는 그런 팁을 아무렇게나 받지 않고, 경매처럼 모아서 장부 칸을 만드는 쪽한테 넘겨 준대요. 그러면 팁 싸움이 장부를 어지럽히지 않고 한곳에서 정리된다던데요.

박예슬 그건 결국 돈 많은 사람이 먼저 가는 거 아니에요?

남편도 그 말을 했어요. 그래서 이걸 두고는 장부를 덜 어지럽게 한다는 말과, 줄 세우기로 돈을 번다는 말이 같이 나온대요. 어느 쪽이 맞는지는 저희가 밖에서 가리기 어렵대요.

맡긴 사람한테 팁을 나눈대요

또 하나 들은 건, 지토는 솔라나를 대신 맡아 주는 일도 한대요. 앞에서 리도가 이더리움을 대신 맡아 주고 표를 준다고 들었잖아요. 지토는 솔라나 쪽에서 그런 일을 하는데, 장부 칸을 만들며 받은 팁까지 맡긴 사람들한테 같이 나눠 준대요. 그래서 사람들이 몰렸다던데요.

그게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저희가 밖에서 알기 어렵대요.

알아 온 건 여기까지예요

솔라나 장부에 먼저 적어 달라는 팁이 있다는 것, 지토가 그 팁을 경매처럼 모아 장부 칸 만드는 쪽에 넘긴다는 것, 장부를 덜 어지럽게 한다는 말과 줄 세우기로 번다는 말이 같이 나온다는 것, 솔라나를 대신 맡아 팁까지 나눠 준다는 것.

우리가 알아낼 수 있는 건 결과가 아니라 태도라던데요. 저는 이제 코인 이름을 들으면 하나는 물어봐요. 여기선 먼저 적히려면 뭘 내야 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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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연
나도 잘은 몰라요. 같이 알아봐요
장부에 적히는 순서에도 값을 매기는 곳이 있더라고요. 저는 그것까지만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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